memories of love
사랑의 기억을 사진에 담아 드리겠습니다.
어릴적 아버님께 선물받은 카메라를 20년 남짓 다루다. 지금의 루나스튜디오를 이룬 윤태원 대표.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 클래식하지만 패셔너블한, 대중적이지만 때론 유니크한 상반된 두 감성이 동시에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사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루나스튜디오는 패션화보와 혹은 영화 속 로맨틱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리허설 촬영과 곡선의 미, 감각적 구도,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으며, 심플함과 깨끗한 클래식함을 베이스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걸리쉬한 느낌을 더해 드라마틱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순간을 기억하게 만드는 신랑신부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루나스튜디오에서 담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