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기억하다…!!
함께 걸어온 사랑의 기억을 담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랑의 기억을 만듭니다.

인생의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려 합니다.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느끼는 그대로… 순간을 영원하게…

연출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순백의 깨끗함에 담아냅니다. ‘그레이스케일’에서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억을 기록하세요. 다시 못 올 찰나의 순간이 영원이 됩니다.

3층 단독건물로써 촬영은 하루 네 팀만 진행되는 1층은 자연광세트장, 2층은 조명세트장, 3층은 한복세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유로운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