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스튜디오는 첫 자 M-(Make: 만들다)와 C-(Create: 창조하다)의 합성어로 사진은 그냥 찍히는 게 아니라 “찍는 기술에 따라 만들어지고 창조적으로 완성된다”라는 모티브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고와 웨딩경력의 포토그래퍼로 구성된 스텝으로, 기본적 사진의 정형화된 이미지보단 하나밖에 없는 사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조명이 아닌 컨셉에 맞는 조명을 사용하여 몽환적, 화보 느낌이나 올드한 컨셉에 맞는 작업을 하고 있어 다양한 컨셉과 좀 더 깊이 있는 사진을 선사합니다.

M&C 스튜디오는 지상 5층과 6, 7층으로 이루어진 스튜디오는 최대한 자연광을 이용해 진행하며 웨딩과 광고사진의 전문가들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드립니다. 또한, 2010년 설립 이후 강남구청,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글로벌 회사로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한순간도 정체되지 않고 언제나 창조적 마인드로 새로운 사진을 추구하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