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스튜디오’는 오감만의 분명한 사진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감만의 연출과 빛, 촬영 스타일과 색감이 있습니다. 한 순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닌 오감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신랑•신부님의 리허설 촬영을 보다 돋보이고 ,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튜디오입니다. 로맨틱과 시크, 유니크한 세트구성과 캐쥬얼! 단조롭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출력은 오감의 상징이며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촬영후의 편집부분에서도 세세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보다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디테일한 터치로 다시 한번 오감의 사진을 재조명합니다.
보다 넓고 특별한 세트장으로 쾌적한 촬영이 될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지금 현재도 오감은 끊임 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며 오감만의 “웨딩화보 스튜디오”라는 완전한 포지션을 잡기위해 연구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 뿐인 순간을 화보촬영으로 간직하세요. 어디선가 봤던 “멋있다”라고 느꼈던 사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변치 않을 사진으로 간직하세요. 보다 세련 될 수 있도록, 보다 돋보일 수 있도록, 보다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이것이 오감의 사진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