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有愛 사랑, 그리고 꿈

몽유애의 시작은 세상 모든 연인이 꿈꾸는 사랑의 실현에 있습니다. 1996년 설립되어 20여 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한 결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에게 탄탄한 인지도와 명성을 확보하며 꾸준히 국내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서양의 전유물인 웨딩드레스 계에 순수 국내 브랜드로써 출사표를 던진 이후, 척박한 국내 웨딩시장의 양지바른 환경을 가꾸는 데에 주력해온 시간. 아시아인의 체형을 이해하고, 단점은 보완하며 장점을 살리는 기본에 충실한 노하우.

그 탄탄한 바탕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신부들의 지지와 사랑에 힘입어 멀리 홍콩과 상해, 캐나다, 미국 등에 수출되며 국내 브랜드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정성과 노하우, 그리고 감각

몽유애는 가업의 전통을 이어 100년 200년 이후에도 한국의 전통성 있는 브랜드로써 국내외 팬들께 명품 드레스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몽유애는 국내 몇 안 되는 내부 작업실을 직접 운영하며, 디자인에서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몽유애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몽유애의 본질을 담겠다는 신념, 쉽고 편한 길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고집. 몽유애는 그러한 신념과 고집으로 장인정신을 지켜나갑니다.